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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열쇠
글쓴이
기타가와 야스시 저
출판사
마일스톤
출판일
2017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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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타가와 야스시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5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당신을 만났기에君と?えたから》, 편지가게手紙屋》 등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출간한 《꼭 다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おうと誰もが言った。》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의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집필 활동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서재의 열쇠》, 《10년 전에서 온 편지》, 《아버지의 선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그 여름의 가출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인생은 마음을 움직이는 책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수수께끼, 그것은 위대한 유산이었다!

삶을 관통하는 탁월한 혜안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최근 책 외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기면서 ‘책을 안 읽어도 사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서재의 열쇠』에 등장하는 주인공 고헤이도 마찬가지다. 서재에서 살다시피 했던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으로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삶을 살게 되었다.

흰머리가 희끗희끗 나기 시작한 나이만큼이나 아버지와의 거리도 좁힐 수 없을 만큼 멀어졌을 무렵, 고헤이는 아버지의 부고를 전해 듣는다. 아버지가 유일하게 남긴 것은 문이 굳게 잠긴 서재뿐. 그마저도 열쇠의 행방이 묘연하다. 고헤이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열쇠 찾기’ 과정을 거치면서 비로소 아버지가 진정으로 남기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조금씩 변하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전작 『10년 전에서 온 편지』와 『아버지의 선물』 등에 이어 『서재의 열쇠』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 속의 책’ 『서재를 권하다』도 이 책의 색다른 묘미다. 중년이 될 때까지 책을 멀리 했던 주인공이 『서재를 권하다』를 읽고 극적으로 변한 것처럼,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들 또한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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