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의 사전적인 의미는 군살이 없는 혹은 기름기 없는 상태이며, 이 개념을 적용한 도요타 생산시스템에서는 낭비가 없음을 의미한다. 낭비가 없는 시스템에서는 그 흐름이 원활하여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며 비용도 절감된다. 따라서 모든 활동을 린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추고 계획하고 실행하게 되면 기업은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게 되며 경쟁우위도 확보할 수가 있게 된다고 본다.
린이라는 개념은 비단 제조분야 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도 동등하게 적용될 수 있는 개념으로 이 책에서는 린이라는 큰 줄기를 중심으로 제조와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각종 프로세스의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프로세스의 모델링을 비롯하여 운영전략 등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린 기법 등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프로세스의 개선 및 관리를 위한 여러 기법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