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킨을 펼치면 복잡한 문제도 간단해진다!
『마법의 냅킨』의 저자 댄 로암은 인간은 원래 '시각적인 사고가(visual thinker)'라고 주장하면서 일상생활에서부터 비즈니스까지, 복잡한 문제가 생겼다면 당장 펜을 들고 그림을 그릴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해 보이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구조를 단순화하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실행하여 자신은 물론 타인을 설득하는 데에도 강력한 무기가 되는 '그림 그리기'의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소 두꺼운 페이지이지만 4일간의 워크숍, 살펴보기, 인식하기, 상상하기, 제시하기가 그림을 어떻게 그릴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간다.
주변에서 쓸모있는 '핵심' 정보를 찾아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살펴보기'로 시작해, 문제의 패턴을 알아보는 '인식하기', 패턴과 문제의 조합으로 결과를 '상상하기', 자신이 찾은 해결 방법으로 타인을 설득할 수 있게 '제시하기'의 네가지 과정을 간단한 선과 도형, 표정으로 나타낸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이 익숙치 않거나, 복잡한 표나 자료를 활용하여 프레젠테에션 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법의 냅킨』에서 설명하는 그림그리기는 매력적인 도구로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