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기자인 저자와 당나라 승려 현장의 시간을 초월한 긴 모험. 중국 동부의 서안을 출발. 중국 대륙을 가로질러,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을 거쳐 인도에 도착, 다시 중국으로 되돌아오는 긴 여행은 당나라 승려 현장이 진리를 찾아 인도록 갔다가 되돌아온 그 길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었다.
끝없는 모든 길을 현장은 낙타, 코끼리, 혹은 도보로 이동하였고, 저자는 자동차, 버스, 기차를 이용하였다. 적지 않은 나이인 저자의 이번 모험은 모든 지루한 생활에서부터의 탈출이었으며, 새 삶을 엮기 위한 기회였다고 한다. 진리를 찾아 떠난 현장의 여행과 삶의 열정을 찾아 떠난 저자의 여행 속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