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는 DSM-5를 출간한 이래,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정신질환의 이해와 임상 진료를 돕기 위해 관련 서적들을 출간해 왔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원서인 DSM-5 Self-Exam Questions: Test Questions for the Diagnostic Criteria는 DSM-5 내용의 이해와 적용을 돕기 위한 문항과 해설로 구성되어 2014년에 출간된 DSM-5의 컴패니언 서적이다.
이 책의 편저자인 필립 머스킨 박사(Philip R. Muskin, M.D.)는 독자들의 DSM-5에 대한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깊이를 더하며, 현재의 진단개념과 정신질환 분류체계에 대한 학습 촉진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DSM-5의 핵심 내용 점검을 위한 문항이 제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임상가로서 정신질환의 진단에 있어서 유념해야 할 사안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첨부되어 있다. 독자들은 평가문항을 통해 정신질환을 비롯해서 DSM-5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학습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고, 문항 해설을 통해 학습의 완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