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말 경,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을 학부의 교과목으로 개설한 저자가 그간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한국어 교육을 구조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저자의 고민을 강의용 교재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한국어 교육 입문서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 교육과 관련되는 영역들을 10개의 장으로 엮어, 관련되는 내용과 함께 소개하였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지만 여러 문헌의 견해들을 제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인용된 여러가지 문헌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