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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스
글쓴이
코넬리아 푼케 저
출판사
소담주니어
출판일
2010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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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넬리아 푼케

독일 판타지 작가. 코넬리아 푼케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8년에 독일 도르스텐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1988년부터 아동 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약 40여 권의 책을 썼고, 『잉크하트(Inkheart)』를 비롯한 자신의 거의 모든 작품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둑의 왕(The Thief Lord)』, 『용의 기사(Dragon Rider)』, 유령퇴치 클럽 시리즈 등이 있으며, 『도둑의 왕』으로 비엔나 문학원의 <아동도서상>과 <취리히 아동도서상>을 수상했다. 현재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와 모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지는 개성 있고 독특한 삽화로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독일 최고 여성 작가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판타지의 거장 코넬리아 푼케의 신작
거울이 보여주는 세계 속으로!


『잉크하트(Inkheart)』, 『도둑의 왕(The Thief Lord)』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로서의 명성을 구축해 온 코넬리아 푼케의 신작 소설. 출판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010년 9월 14일 전 세계 19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외 화제가 됐다.

1년 전 갑자기 사라진 제이콥의 아버지. 제이콥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어머니와 나이 어린 동생 빌이 모르게 아버지 서재를 이곳저곳을 살피다 아버지의 글씨체로 적힌 뜻을 알 수 없는 그림과 이상한 메모를 발견한다. 실마리는 거울이었다. 아버지 서재에 있는 거울을 통해 거울 저편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 후로 제이콥은 아무도 몰래 두 개의 달이 뜨고, 실제 그림 형제의 동화 속 배경이 된 거울 저편의 세계를 제집처럼 오가며 그곳에서 나름 유명한 보물 사냥꾼으로 입지를 다진다. 12년이 흐른 어느 날, 제이콥의 동생 빌이 형을 따라 거울 세계에 오지만 인간과 대립 관계에 있는 고일족의 갈고리 발톱에 부상당해 몸에서 비취옥이 돋아나게 되는데…….

작가에게 있어서 판타지는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다. 사물을 정확하게 비추지만 거울에 비친 사물은 원래의 것이 아니다. 원래의 것과 닮은 듯 닮지 않았으며 다른 듯 다르지 않은 것. 그의 판타지를 통해 거울이 보여주는 놀라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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