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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돈키호테
글쓴이
임경선 외 7명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7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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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선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_들어가는 글에서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책 소개

분야인문
창의성, 어디서 나오는가?
돈키호테력(力)을 찾아라!
창의력 멘토 ‘박웅현 사단’, 왜 모였는가?


“창의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 질문을 가장 많이 듣는 광고계 멘토 박웅현 사단이 모였다.

“창의력은 발상이 아니라 실행력이라는 사실! 생각하기는 ‘상대적으로’ 쉽다. 정말 어려운 건 그 생각을 실행하는 힘이다. 그 힘에는 반대를 무릅쓸 용기, 고집, 무모함, 끈기 등이 포함된다. 말하자면 돈키호테력이 필요하다.” ―박웅현

그리하여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고자 만든 TBWA 0팀이 돈키호테 정신을 찾는다! 겸재 정선, 마네, 구본창, 프루스트, 카프카, 부코스키, 고은, 한창기, 세종, ‘72초 TV'… 사소함에서 위대함을 찾은 예술가들, 낮과 밤을 다르게 산 작가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낸 사람들, 이들은 모두 어처구니없는 발상으로 현실을 극복한 돈키호테들이다.

『안녕 돈키호테』은 TBWA 0팀이 찾은 ‘창의력 11조각’으로 구성돼 있다. 박웅현 CCO에 의하면, 창의력의 토양은 무엇보다도 좋아서 하는 즐김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천재성의 발현보다는 사소한 일상에 대한 집요한 관찰이다. 또한 창의력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끈기와 용기는 필수라고 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열한 조각을 4부로 나누고, 각 부마다 박웅현 CCO의 주제글로, 그리고 각 장마다 창의력 한 조각에 대한 TBWA 0팀의 카피와 소개글로 시작한다. 그리고 각 장의 본문은 창의력을 실행하고 있는 인물들에 대한 심층 분석(예를 들어, 박웅현 & 장사익 대담, ‘72초TV' 성지환 대표 인터뷰), 전문가들의 에세이(유지원 타이포그래퍼, 서민 기생충학자 등), 그리고 혁신적인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갤러리가 이어진다. TBWA 카피라이터들의 아이디어와 전문가들의 시각이 모두 돋보이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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