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신학에 대한 입문적 수준의 안내서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온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독자가 그리스도교 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 책을 쓰고 있으며,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단순하고 선명하게 설명하려고 애썼다. 이 책에 제공된 것들은 독자가 더욱 심도있게 문제를 추구하기 위한 일종의 소개서요 스케치 지도이다. 이 책은 또한 독자에게 방향을 제시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는 책이 아니다. 즉 독자가 무엇을 믿어야 할 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사람들이 무엇을 믿어 왔는지를 설명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