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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열정: 칼 바르트 신학 해설
글쓴이
에버하르트 부쉬 (Eberhard Busch)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7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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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버하르트 부쉬 (Eberhard Busch)

1937년 독일 루르 지방 남부의 비텐에서 태어났다. 부퍼탈, 괴팅겐, 하이델베르크, 뮌스터, 바젤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1965년부터 1968년 칼 바르트가 사망할 때까지 그의 개인 조교로 일했다. 1969-1986년 스위스 아르가우 주의 위르크하임에서 목회했다. 1978년 바젤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6-2003년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가르쳤다. 괴팅겐 대학교의 칼 바르트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괴팅겐의 게오르크-아우구스트 대학교에서 조직신학 명예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칼 바르트의 방대한 신학 사상을 한 권으로 요약해주는 소중한 책.

바르트 신학 전체를 한 권으로 요약하는 책으로는 오토 베버(Otto Weber)의 것과 제프리 브로밀리(Geoffrey W. Bromiley)가 쓴 개론서가 있었으나, 이번에 나온 『위대한 열정』은 그 두 권과 비교할 때 차원이 다른 책이다. 앞의 두 저자는 칼 바르트의 신학을 전문으로 연구한 사람이 아니었던 반면에, 『위대한 열정』의 저자인 에버하르트 부쉬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부터 이미 바르트의 강의에 심취했던 바르트 전문 연구자이기 때문이다. 부쉬는 바르트의 모든 저작을 읽고 연구했으며, 바르트의 마지막 조교와 비서로서 바르트 자신과도 어느 누구보다 깊은 인간적인 관계를 맺었던 사람이다.

에버하르트 부쉬가 쓴 『위대한 열정』은 바르트 사상의 깊은 차원을 드러내어 보여주며, 그의 방대한 사상 전체를 연결하는 맥락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가장 이른 시기에 젊은 바르트가 갈등하고 내적인 투쟁을 벌였던 주제에서 시작하여 만년에 이르러 미국과 러시아의 냉전 상황을 바라보면서 세계 평화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는 주제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바르트의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스쳐 지나갔던 모든 사상들이 명확하고 간략하게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다. 칼 바르트 신학에 관심을 갖고 신학생 혹은 평신도로서 그의 신학을 공부해보려고 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읽도록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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