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굴, 소개된 작품을 통해 바라본19세기 한문소설의 세계
이 책은 19세기 한문소설사 연구에 있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한문중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주제 구현 양상과 서사적 특징 등을 연구한 것이다. 한동안 정체 상태에 빠져 있었던 19세기 한문소설 연구를 새로 발굴된 작품을 통해 구도와 사적 위상 등을 재정립해 보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은 최근 새롭게 발굴, 소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19세기 한문중단편소설의 세계를 가늠해보려 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자료가 여럿 소개되고 있으며,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각도에서 작품을 분석하여 흥미롭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