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이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많은 출판 과정 중에 ‘기획’은 출발점이 되며, 첫 단추를 꿰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출판 현장의 기획자에겐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기획자가 자주 부딪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풍부한 사례들을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저자의 경험이 곳곳에 알알이 배어 빛나고 있어 좋은 책을 만들고 싶은 편집기획자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