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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기업
글쓴이
박재림 저
출판사
거름
출판일
200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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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림

1966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과 일본 교토대학 박사과정에서 비교문화 및 동남아시아 지역 연구를 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엘앤아이컨설팅에서 일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선정을 총괄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의 조직 문화를 조사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0여 개 기업의 조직 문화를 진단했고 50여 차례 현장 인터뷰를 했다. 그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에서의 조직 문화 개발 방법론을 만들었다.

현재 조직개발 컨설팅회사 (주)하우솔 대표로 조직 문화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관련 전문가 인력 풀을 양성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조직 문화, 역량 평가, 리더십 개발 등이다. 이 책에서 그는 그간 봐왔던 한국 기업 조직 문화 사례들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아 정리했으며 한국 조직 문화의 문제점, 한국 조직 문화의 특성, 한국 실정에 맞는 조직 문화 개발 방법론을 제시한다. 주요 저서로 『일하기 좋은 기업』『신뢰받는 기업의 조건』『죽은 조직도 살리는 섬김의 리더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한경-레버링 훌륭한 일터상’을 주관하는 엘테크신뢰경영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쓴 책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일하고 싶은 기업이란 과연 어떤 곳인지 살펴본다.

이 책은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칭송받는 곳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바로 신뢰, 자부심, 재미다. 일하기 좋은 기업의 구성원들은 한결같이 경영진을 신뢰한다고 대답했다. 또 자신의 업무와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응답했다. 즉, 일하기 좋은 기업의 공통점은 어떤 제도나 방침이 아니라 ‘매우 높은 수준의 내부의 질’이었다. 구성원이 상사나 경영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구성원이 업무나 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구성원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가 하는 점들이 남달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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