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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불교
글쓴이
사사키 시즈카 저
출판사
모과나무
출판일
2017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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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사키 시즈카

과학자가 되고 싶어 교토대학교 공업화학과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는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다시 불교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과학과 불교의 접점에서 인간 세계를 고민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였다. 현재는 하나조노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일본 인도학 불교학회상을, 2003년 스즈키 학술재단 특별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붓다와 아인슈타인』, 『불교는 우주를 어떻게 보았나』, 『출가란 무엇인가?』, 『인도불교의 변천』, 『일일시수행』, 『‘율’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출가적 인생에 대한 조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물질과 정신을 포함한 전 우주를
오직 법칙성의 과학으로 설명한 책 『과학의 불교』
불교는 이 세상과 우주를 어떻게 보았을까?

과학과 불교, 불교와 우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불교를 잘 모른다는 반증이겠다. 불교의 목적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불교의 목적은 마음 내부의 나쁜 요소를 모두 끊어 세상을 바르게 보는 투철한 지혜를 갖는 것이다.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것, 그것은 이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아는 데서 출발한다.

『과학의 불교』는 ‘불교는 이 세상과 우주를 어떻게 보았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성철 스님은 과학이 발달할수록 불교가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은 아비달마불교에서 보는 현대과학과 통하지만 현대과학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형성된 흥미로운 세계상을 소개하며 불교적 세계관이 무엇인지, 그러한 세계관이 어떠한 이유로 구축되었는지 밝힌다. 투철한 지혜를 가지고 ‘깨달음의 산’을 오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등반 지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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