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기술』은 민간 기업, 정부기관, 공기업 등 모든 조직에서 이뤄지는 실제 업무 노하우를 ‘기획’이라는 주제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직 기획자가 전하는 ‘조직에서 인정’ 받아 ‘생존하고 성공’할 수 있는 현장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퇴직에 대한 압박, 이직이나 창업에 대한 고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등 매일 매일 불안한 직장인들에게 『기획의 기술』은 자신의 위치를 튼튼하게 고수해 조직에서 확고한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전달한다.
특히 최근 출판계 일각에서 ‘당당한 퇴직’과 ‘도전적 창업’을 권유하는 책의 출간이 줄을 있는 것과 비교해 현실적 처세의 방법을 담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