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육아가 답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기를 원한다. 아이의 독서 습관을 올바르게 형성해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아이는 생각처럼 잘 따라와 주지 않는다. 엄마만 마음이 조급해져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앉혀 책을 읽게 한다. 이런 식으로는 역효과만 일으킬 뿐이다. 올바른 독서 습관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엄마 자신이다. 물론 전문가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주제를 파악하는 방법,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방법 등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배울 수는 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이라도 매일 꾸준히 교육을 지속해 줄 수 없다.
엄마는 가능하다. 엄마는 매일 아이와 살을 부비며 소통한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눈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법을 직접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에는 저자의 그림책 육아 경험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고르고 읽으며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세심하게 풀어냈다. 단순히 그림책 육아법 안내서가 아니라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육아의 고단함을 이야기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