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시와 산문을 쓰고 계시는 김용택 선생님이 담임을 맡았던 덕치초등학교 2학년 일곱 명의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집으로 저학년답게 자신의 뚜렸한 생각을 일기로 써내려갔습니다. 일곱 명의 아이들의 빛깔이 제대로 묻어나는 아이들의 삶을 엿 볼 수 있습니다.
그 나이때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털어놓고 있어,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쭉쭉 뻗어 나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 맑고, 깨끗한 일곱 명의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