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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글쓴이
피에르 상소 저
출판사
동문선
출판일
2010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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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에르 상소

1928년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한때 집시생활을 했으나, 프랑스 인문계 수재들이 모인다는 파리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대학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그르노블과 몽펠리에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으며, 퇴직 이후 남프랑스의 나르본에서 본격적으로 저술활동을 해왔다.

1973년 『도시의 시학』을 출간한 이후 『감각적인 프랑스』,『가난한 사람들』,『도시의 서정』,『적은 것으로 살 줄 아는 사람들』,『공원』,『민감한 프랑스』,『느리게 한다는 것의 의미』 등 15권의 책을 펴냈다. 그의 저서들 중 1998년에 출간한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는 전 세계에 '느림'의 물결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5년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집필하던 도중 사망했으며, 이후 앙리 토르그를 필두로 한 제자들이 모여 프랑스의 위대한 지성 피에르 상소의 마지막 철학이 담긴 유고작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롤랑 바르트, 피에르 쌍소, 알렉상드르 자르댕 등의 지식인들이 사랑에 관해 쓴 단편적인 글들을 계절을 주제로 엮었다. 지나간 사랑과 아픔이 현재와 미래에 사랑과 헤어짐에 부끄럽지 않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역자의 바람은 사랑이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쉽지 않은 일임을 암시한다. 사랑에 관한 많은 지식인들의 성찰은 사랑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를 더욱 신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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