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교육의 현장에서 독서·논술교육의 비중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정보를 선택하고 그것을 재창조하여 자신의 논리로 만드는 힘은 떨어지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안타까운 현상에 대해 학생들이 폭넓은 사고를 위해 독서를 많이 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생각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기초적인 철학을 비롯한 사상들을 담았고, 또한 기술적·구성적인 측면에서 논술의 쓰기 방법과, 논술고사의 출제 유형 등 직접 논술고사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항들을 상세히 보여주어 논술문을 쓰기 위한 입문서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