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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글쓴이
구병모 외 8명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7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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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병모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2009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위저드 베이커리』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문장력과 매끄러운 전개, 흡인력 있는 줄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데뷔작 『위저드 베이커리』는 기존 청소년소설의 틀을 뒤흔드는, 현실로부터의 과감한 탈주를 선보이는 작품이었다. 청소년 소설=성장소설 이라는 도식을 흔들며, 빼어난 서사적 역량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을 지배하는 섬뜩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도 이야기가 무겁게 얼어붙지 않도록 탄력을 불어넣는 작가의 촘촘한 문장 역시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였다.

구병모 작가는 한 인터넷 웹진에서 '곤충도감' 이라는 작품을 연재했다. 이름을 가리고 봐도 구병모 작가의 작품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작품으로, 용서에 대한 것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첨예한 감각으로 뜨거워지는 문학적 도약
새로운 시대와 소통하는 한국 문학의 가능성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제7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문학과지성사, 2017)에는 수상작 박민정의 「행복의 과학」을 포함해 총 9명(구병모, 양선형, 최은미, 최은영, 윤해서, 김엄지, 박솔뫼, 백수린)의 소설 10편이 실렸다.

문지문학상은 한 달에 한 번씩 ‘이달의 소설’을 선정, 웹에(www.moonji.com)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문지문학상의 후보작으로 한다. 이번 문지문학상은 『문학과사회』의 새로운 세대 동인이 심사자로 참여하면서, 토론은 더욱 다변화되었으며 다양한 취향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동세대와 호흡하는 작품들을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6월 2일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시상과 함께 치러진다. 심사위원(우찬제, 이광호, 김형중, 조연정, 금정연, 김신식, 이경진, 강동호)은 예심과 본심 동일한 구성원으로 진행되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2010년 봄, [웹진문지] 오픈과 함께 시작된 ‘웹진문지문학상’은 2013년 초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의 블로그와 웹진이 통합되면서 2014년 제4회부터 ‘문지문학상’으로 개칭되어 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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