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곳에서 일하는 여자,
패션에디터 심정희의 유쾌한 스타일 체험기!
『스타일 나라의 앨리스』는 ‘좋은 스타일’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그 방법은 찾지 못한 사람들, 혹은 도무지 ‘패션’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 안내서’이자 ‘스타일 에세이’이다. 패션에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어느 날 갑자기 ‘패션에디터’가 되면서 겪었던 스타일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에세이와 패션 팁으로 엮어 묶었다.
이 책에는 패션에디터가 되기 위해 처음으로 면접 의상을 고민하던 날의 기억, 패션계 선배들을 보면서 진정으로 ‘좋은 스타일’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던 일, 가장 친한 친구와 아버지의 옷 입기에 관한 추억 등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솔직한 ‘스타일 성장기’가 담겨 있다. 저자의 스타일 실패담 혹은 성공담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한 번 되돌아보고,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크나큰 요소로써의 ‘스타일’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