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 길 위에서 다시 널 만날 수 있을까
글쓴이
노지혜 저
출판사
바다봄
출판일
2010년 9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노지혜

학창시절 내내 피아노 전공생으로 살았고 피아노를 치면서도 클래식방송작가가 돼서 연주자이기보다는 글쟁이로 남고 싶은 마음을 안고 살았다. 결국, 몇 번의 실패 끝에 피아노를 그만두고 문예창작과에 입학 후, 10년간 방송작가 일을 해왔다.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학교에 들어가 생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1년을 보내고, 지난 봄,여름 다시 여행을 떠났다. 현재는, 10대 시절 꿈이었던 클래식 방송작가 타이틀을 달고, CBS 라디오 「김석훈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프로그램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을 하며, 하루하루 소설 쓰는 일에 다가가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른 살, 처음으로 떠난 150일 동안의 유럽여행의 사진들.
일상에서 즐긴 삶의 여행, 유럽 포토 에세이 ‘아주 사적인 고백’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프랑스 파리, 포르투갈 리스본, 영국 런던, 네덜란드 델프트,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의 도시를 걸어다니며 보낸 순간의 기억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우연에 관한 진실, 불안과 행복, 기억과 상실 등을 그려냈고, 에리히 프롬, 산도르 마라이, 박민규 등 작가의 글을 인용하며 자신의 감성에 덧붙인다.

낯선 지명에 대한 호기심, 둘이 마시는 커피, 하늘 바라보며 탄성지르기, 고요한 시간에 책에 빠지기, 훌쩍 떠나는 가벼운 여행, 열정과 꿈을 뺀 인생이 과연 재미 있을까하는 궁금증, 강아지와 대화하고 길고양이에 빠진 일상, 이어폰을 끼고 자전거 폐달을 밟는 일, 공항에서 전해지는 아련함을 가끔 추억하는 일, 한 장의 사진에 두근거림, 찰칵하는 순간의 짜릿함에 쉽게 반응한다. 책보며 글 쓰는 일, 그리고 삶을 관찰하며 살고자 하는 그녀의 아주 사적인 고백이다.

* 관련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