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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글쓴이
유재현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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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재현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그 후 여러 사회운동 단체들에서 활동했다. 1992년 『창작과 비평』(봄호)에 중편소설 「구르는 돌」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인도차이나 3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을 여행한 기록을 모은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열대과일로 남아시아의 문화사를 풀어낸 『달콤한 열대』, 소설집 『시하눅빌 스토리』, 『난 너무 일찍 온 것일까 늦게 온 것일까』, 쿠바를 여행하며 만난 인간적인 사회의 가능성과 희망을 담아낸 『느린 희망』, 아시아 각국의 잊혀진 역사를 되돌아본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 캄보디아 훈센 개발독재에서 박정희의 부활을 목격한 『무화과나무 뿌리 앞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현장을 기록한 『샬롬과 쌀람, 장벽에 가로막힌 평화』, 아시아의 뒤집힌 민주주의의 현실을 살펴본 『아시아의 오늘을 걷다』, 몰락하는 미국 사회의 현장을 여행한 『거꾸로 달리는 미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이 책은 5년전부터 인도차이나 3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10여차례이상 방문하 저자가 올 상반기 35일간 다시 한번 여행한 기록을 모든 인도네시아에 대한 색다른 역사문학기행서이다. 단순한 여행가이드북이나 해설서가 아닌 인도차이나에 대한 본격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인도차이나의 역사와 문화에까지 깊이 있게 탐사한 흔적이 보인다.

비극적이고 참혹한 인도차이나의 역사가 소개되면서 매혹적인 자연과 문명을 지닌 인도차이나의 모습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가이드처럼 유적지를 소개하는 대신 유적 곳곳에 스며 잇는 역사와 현실을 소설가적 상상력과 재치로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롭다.

180여컷의 생생환 화보와 지도, 현지발음에 충실한 편집을 바탕으로 인도차이나의 풍물을 단순히 재현하는 차원을 넘어 인도차이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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