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아주 새로운 편집 방식으로 인문지리 내용을 정리하였다. 기존 방식인 그래픽으로 활자 내용을 설명하거나 활자 내용으로 그래픽을 설명하는 형식이 아니라, 활자 내용과 그래픽을 일정한 틀에 구애 받지 않고 과감하게 배치하는 편집 양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또한 핵심 개념을 두 페이지에 시각적으로 펼쳐놓아 독자들의 탐구력을 불러일으키며, 사고력을 자극한다. 현대 인문지리 내용을 총 14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각 장에서는 주제와 관련한 핵심 이슈를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지도를 첨부해 놓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