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날아가』 『우린 언제까지나 자매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등 2000년도부터 2002년까지 1년에 한 권씩 출간된 풀빛 어린이 그림책을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새단장했다.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청소부 아저씨, 아무도 모르게 숨어 있는 생각을 모으는 부루퉁 아저씨, 그리고 바다를 그리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했던 가난한 화가 할아버지를 각각 주인공으로 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