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청도의 산골 마을 깡촌에서 가난한 농사꾼의 딸로 태어났던 저자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던 꿈을 끈질기게 끌어올려서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은 반도체 장비 회사에 몸을 담고 세계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중장비를 설치하는 엔지니어가 되어있다. 이 책은 저자의 꿈을 이루기까지 노력한 모습들을 가감없이 담아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다. 평범한 저자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은 특별할 수 있다.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한 문장 한 문장은 독자들의 삶에 가치와 폭을 깊이 있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