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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의 비극
글쓴이
가토 다이조 저
출판사
한울림
출판일
200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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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토 다이조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심리학자이자 심리학자. 반세기 넘게 사람들의 마음을 상담하며, 인간이 평생 안고 살아가는 상처와 열등감, 불안, 자존감의 문제를 연구해 왔다. 특히 중년 이후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사회적 성공 뒤에 가려진 심리적 미성숙과 고독의 문제를 오랫동안 다뤄왔다.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저자는 사회적 나이가 아닌 심리적 나이를 돌아볼 것을 제안한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온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불안한 마음을 안아주는 심리학》,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바보같이 왜 그렇게 해,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만 하면 돼"
"착한 아이라면 엄마 말을 들어야지"
"착한 아이라면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주어야지"

부모는 아이가 착하고 부지런하며 모든 면에서 부모의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란다. 성적이 좋거나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하면 칭찬을 해주고, 특별한 상이라도 받아오면 자랑을 하면서 아이를 칭찬한다. 그러나 아이가 부모의 기뻐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럴 때만 인정받고 귀여움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는 상대가 만족감을 느끼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뭔가 상대에게(혹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착한 아이가 보이는 문제 행동을 기술했다. 남의 눈치만 살피고,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고, 자기 탓을 하면서 죄의식을 느끼는 아이들. 저자는 아이에게 백 억의 가치만한 자신감을 물려주자고 강조한다. 부모가 '너를 돌보는 것이 무척이나 행복하다'라는 마음을 자녀에게 심어준다면 자녀는 스스로의 존재감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일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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