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생, 이 맛이다
글쓴이
고나무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0년 9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나무

선 넘는 이야기 디자이너. 웹소설 제작사 에스판다스 대표이자 전기 논픽션 작가.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저널리즘에서 실화 논픽션으로, 다시 현대판타지 웹소설로 나아가며 다양한 스토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웹소설 <리버티 : 천재 게이머의 VR게임 공략법>, <어제 도망자 잡고왔음>, 논픽션 <악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을 기획·제작했다. 드라마 원작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독재자의 비밀> 등을 썼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웹소설 창작 전공)에서 강의 중이다. “인생은 스토리로 가득하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Beerholic 청년 기자 고나무 맥주 예찬, 인생 예찬!

정치적 취향이 다르더라도 상대가 맥주를 좋아하면 일단 대화를 나눌 준비가 갖춰져 있고, 와인 종주국 프랑스에 가서도 맥주만 줄기차게 마셔댔다는 자칭 ‘비어홀릭(beerholic)’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그동안의 체험을 바탕으로 써낸 역동적인 논픽션. 저자는 옛 문헌에서 맥주에 관한 기록을 뒤적이기도 하고, 기자로서 역할 모델로 삼은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조지 오웰이 인디아 페일 에일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그 원액을 구해 술을 양조하기로 한다.

재미로 시작했던 맥주 담그기에 점점 몰입하다 보니, 담가놓은 효모가 제대로 뛰놀까 걱정하다가 목적지를 지나칠 정도로 맥주라는 결과물만을 위해서가 아닌 술을 담그고 발효시키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 원액 캔 상태로만 보던 맥아를 눈으로 확인해 보기 위해 맥아 공장에 찾아가 보리가 싹을 틔우는 장면에 감격하는가 하면, 보리를 재배해 ‘제주 에일’을 담그는 스페인 사람과 제주도에서 만나 맥주와 함께 발효된 인생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