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복음의 본질에 관한 두 신학자의 불꽃 튀는 논쟁!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독교 작가, 존 스토트가 전하는 복음주의의 핵심!
우리와 동시대를 호흡하며 사는 영적 거장들의 저서 중 묵직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책만을 선별한 ‘우리 시대 거인들의 발자국’ 시리즈 제2권이다. 이 책은 자유주의 기독교인으로 자처하는 신학자 데이비드 에드워즈가 존 스토트의 저작을 완벽하게 섭렵한 뒤 ‘복음의 능력’, ‘성경의 권위’, ‘십자가의 대속’, ‘그리스도의 기적’, ‘성경과 행위’, ‘종말론과 구원’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를 뽑아 복음주의에 대한 비판적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존 스토트의 답변을 듣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비드 에드워즈는 “성경은 정말 단 하나의 오류도 없는가?” “하나님은 타종교를 믿는 자들을 구원할 수 없는 제한된 능력을 가진 분인가?” “죄인들은 어떻게 구원받는가?” 등 그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난제를 거침없이 질문함으로써 복음주의의 본질은 과연 무엇이며, 그것은 근본주의나 자유주의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낸다. 이 책은 탁월한 지성과 온화한 화술을 겸비한 존 스토트의 답변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리의 양끝에 서 있는 두 신학자들의 열린 대화를 통해 신앙의 균형을 잡아 가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