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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가 자유주의에 답하다
글쓴이
존 스토트 외 1명
출판사
포이에마
출판일
201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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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와 복음의 본질에 관한 두 신학자의 불꽃 튀는 논쟁!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독교 작가, 존 스토트가 전하는 복음주의의 핵심!


우리와 동시대를 호흡하며 사는 영적 거장들의 저서 중 묵직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책만을 선별한 ‘우리 시대 거인들의 발자국’ 시리즈 제2권이다. 이 책은 자유주의 기독교인으로 자처하는 신학자 데이비드 에드워즈가 존 스토트의 저작을 완벽하게 섭렵한 뒤 ‘복음의 능력’, ‘성경의 권위’, ‘십자가의 대속’, ‘그리스도의 기적’, ‘성경과 행위’, ‘종말론과 구원’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를 뽑아 복음주의에 대한 비판적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존 스토트의 답변을 듣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비드 에드워즈는 “성경은 정말 단 하나의 오류도 없는가?” “하나님은 타종교를 믿는 자들을 구원할 수 없는 제한된 능력을 가진 분인가?” “죄인들은 어떻게 구원받는가?” 등 그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난제를 거침없이 질문함으로써 복음주의의 본질은 과연 무엇이며, 그것은 근본주의나 자유주의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낸다. 이 책은 탁월한 지성과 온화한 화술을 겸비한 존 스토트의 답변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리의 양끝에 서 있는 두 신학자들의 열린 대화를 통해 신앙의 균형을 잡아 가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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