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도시에서 ‘환마(게르마)’를 회수하는 하얀 사신 모모와 검은 고양이 다니엘. 전학 온 지 3개월, 모모는 변함없이 ‘엉뚱한 캐릭터’. 다니엘도 거기에 안심하고 느긋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모는 수업 중에 이변을 느낀다. 마치 모조리 거울 속에 있는 것처럼 좌우가 뒤집혀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이 수수께끼의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범인은 반친구 중의 하나인 모양. 원인 규명을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모에게 불가사의한 같은 반의 소녀 나유타 소라가 접근해오는데―?!
러블리하고 흉포한 하얀 사신 모모는 학원도시를 지킬 수 있을까―? 또 하나의 사신 이야기, 완결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