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적선'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선택'이다! '베풂의 마법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기부에 관해 몇 가지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줌'으로써 행복을 느껴 본 사람은 반드시, 삶에서 그 행복을 거듭 '선택'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즉, 기부란 어떤 특수 계층 사람들의 '명예로운 자랑'으로서가 아니라, 내면의 평화와 자유를 얻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웰빙'으로서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것을 적당히 조절할줄 아는 지혜와 가진 것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능동적인 삶의 태도. 이러한 태도를 갖기 위한 손쉬운 방법들을 따뜻한 생활 속의 이야기들과 함께 제시한다. 결국 이 책은 기부를 하라고 명령하는 책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부'를 소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