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입고 있지 않은 전투 사서 피프뿐 아니라,
천연 보디로 구혼을 강요하는 사키타 자매까지 후미히토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
당사자인 후미히토는 같이 사는 여자애들의 ‘너희들도 브래지어 안 하잖아!’(피프), “팬티를 안 입는 거보다는 나아!”(사키타 자매)라는 흥겨운(?) 대화에 번민하는 나날이었다.
한편, 항간에서는 〈금서〉의 소행으로 보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낙장〉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문제를 일으키고….
조금은 야릇한 학원 "문학" 코미디! 배틀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