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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가는 길
글쓴이
김용운 저
출판사
개미
출판일
201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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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운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토정비결」, 「계단」으로 추천완료 등단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상, 월탄문학상, 동서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만우 박영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장편집 『안개꽃』, 『고향』, 『차디찬 여름』, 『짧지만 행복했던 날들』, 중편집 『이 춥고 어두운 한낮』, 『외인들』, 단편집 『벙어리강』, 『에이프릴 풀』, 『통나무집』, 『황포돛단배』, 『가득한 애정』, 『백담사 가는 길』 등 30여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품을 쓰는 것을 작가의 숙명이라고 여기며 오랜 시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글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저자의 여섯 번째 소설집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일찍 스러져버리는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에게도, 그리고 늘 모든 작품이 자신의 시작이기를 바라는 저자 스스로에게도 이번 작품이 유의미한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백담사 가는 길」을 포함한 총 열 편의 단편을 실은 이번 작품집에서는 베트남에 두고 온 가족을 찾아가는 이, 자식을 군대 보내기 전의 착잡한 심경으로 과거를 회상하는 사람, 빚을 받으러 다니는 은행원 등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한다. 그들은 모두 저자가 살아온 지난 날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평범한 사람들로,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 있는 이야깃거리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담담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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