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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무한 우주까지
글쓴이
존 그리빈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1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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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그리빈

영국의 과학저술가이자 서식스 대학교 천문학과 객원연구원이다. 서식스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에서 프레드 호일(Fred Hoyle)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처]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글을 발표했다. 탁월한 과학저술가로서 과학자 전기를 포함해 양자물리학, 진화와 유전, 기후변화, 우주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00여 권의 책을 썼다. 2000년에 영국 왕립문학협회 펠로로 선출되었으며, 2009년에는 영국과학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슈뢰딩거와 양자 혁명』, 물리학 대중화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를 비롯해서 『슈뢰딩거의 새끼 고양이와 실재 탐색』, 『다중우주를 찾아서』, 『양자 컴퓨팅, 콜로서스에서 큐비트까지』, 『138억 년』, 『스티븐 호킹의 삶과 과학』,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 등이 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외에 여러 권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풍부한 삽화와 명료한 문체로 설명하는 천문학 가이드 책. 천문학은 가장 오래된 과학 가운데 하나이므로, 이 책은 천문학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아이작 뉴턴 등 유명한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조금 덜 유명하지만 매우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잘 엮여 있다. 우리의 고향인 지구의 경이에서 달로 안내된다. 모든 사람에게 친근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똑똑히 볼 수 있는 달은 태양계에서 매우 놀라운 천체 가운데 하나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에 온갖 놀라운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태양도 마찬가지다. 만약 태양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물은 존재할 수 없으며, 지금까지는 태양이 단연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가장 크고 가장 뜨거운 천체다.

이름은 친근하지만 그 특징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웃 행성들의 설명에 멋진 사진들도 함께 소개된다. 우리가 속해 있는 은하인 은하수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별을 품고 있으며 우리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밤하늘을 선사한다. 여기서 지은이들은 별들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설명하며, 별들이 일으키는 위험뿐만 아니라 별들이 죽는 방식까지도 설명한다. 또 은하수는 수천억 개의 다른 은하 가운데 하나이지만, 심지어 이런 막대함조차도 무한한 수의 우주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최근의 이론 앞에서는 무색해진다. 이 매력적이고 필수적인 천문학 개론서는 이런 발견들 이면의 과학과 태양계가 어떻게 태어났고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최근의 생각들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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