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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글쓴이
김길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0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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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길

20대에 선교단체 자비량 간사로 헌신하여 오랜 기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서울 명동 길 위에서 명신교회를 개척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의 꿈은 도시 사역, 특히 아시아의 대도시 사역을 감당할 선교적 교회를 세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이 땅에 이루는 제자들로 성장해야 할 성도들의 삶은 늘 크고 작은 문제에 치여 허덕였고, 그들의 목자로서 그의 삶도 피폐와 회복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배운 것은, 닥친 문제를 어서 해결해달라고 기도하기보다 자신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면, 주님의 관점으로 구체적인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거였다. 이 책에는 그 방법으로 성도와 수많은 문제를 돌파한 구체적인 기도의 과정이 오롯이 담겨있다. 때로 실수하고, 낙담하고, 막막하여 기도를 멈추기도 했지만,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와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 가난하고 겸손한 시간의 기록이다.
전남대 철학과 졸업 후 1995년 예수전도단 간사로 헌신했고 2008년 명신교회를 개척하여 30년째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 《증언》, 《사명》, 《충만》, 《전적 의존》, 《마음아, 이겨라》, 《참 좋은 내 인생》, 《시험을 당하거든》(규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사명을 알아야 내 삶의 문제들이 풀린다!

『증언』이라는 책에서 자신의 불우했던 삶을 정직하게 드러내 큰 도전을 주었던 김길 목사의 두 번째 책이다. 『증언』이 죄와 연약함과 싸우는 제자의 삶을 보여주었다면, 2탄 격인 이 책은 ‘사명’을 이루는 제자로서의 삶에 대한 것이다. 제자는 스스로 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심을 받은 자이며, 사람을 낚는 부르심 앞에 사는 제자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함을 실제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제자의 삶과 사명을 이론으로 말하지 않는다. 예수전도단 캠퍼스 사역을 했던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사명을 이루는 제자로서의 삶에 대해 말하며, 특히 수많은 청년집회의 메신저로서 강의했던 내용 중에서 핵심만을 골랐다. 그는 먼저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 우선임을 역설한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아니라 예수님 그분 자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제자의 삶’이 필수라고 말한다.

결론에 해당하는 실제 적용 부분에서는 제자의 삶의 구체적인 현장인 가정과 일터에서의 훈련을 이야기한다. 이성교제와 결혼, 자녀교육,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영적 사역의 실제를 저자의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일터를 비롯한 공동체에서 다른 지체와 더불어 어떻게 마음과 비전을 나누는 소그룹을 만들 것인가도 제자의 삶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덧붙여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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