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동용 교양만화이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는『막스와 릴리』시리즈입니다. 1992년부터 모두 71종이 출간되어 통산 약 400만권이 팔렸으며, 지금은 매년 50만권씩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인 ‘셍떽쥐베리 문학상’을 수상한 책입니다.
학습만화 시리즈 제14편에서는 용돈을 갖고 싶어하는 릴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릴리는 롤러스케이트를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습니다. 릴리의 친구 클라라는 개미처럼 일해서 돈을 모읍니다. 조에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지냅니다. 발렌틴은 쇼핑밖에는 안중에 없답니다. 릴리는 어떻게 제 저금통을 채울지 고심합니다. 이 작은 책을 물건을 사는 데 드는 힘, 돈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일러 주고, 자기가 직접 번 돈으로 물건을 사는 즐거움, 선물을 사는 즐거움을 깨우쳐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