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동용 교양만화이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는『막스와 릴리』시리즈입니다. 1992년부터 모두 71종이 출간되어 통산 약 400만권이 팔렸으며, 지금은 매년 50만권씩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인 ‘셍떽쥐베리 문학상’을 수상한 책입니다.
막스는 제 주머니를 새로운 것들로 채우려는 마음으로 여념이 없습니다. 게임기에서부터 과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끝이 없지요. 끊임없이 졸라 대고 협상을 하다가 마침내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릴리 역시 만만치 않아서 막스와는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엄마 아빠를 졸라 댑니다. 학습만화 시리즈 15편에서는 참을성이 없는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보여 줍니다. 현실이 어떠하며,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