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동용 교양만화이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는『막스와 릴리』시리즈입니다. 1992년부터 모두 71종이 출간되어 통산 약 400만권이 팔렸으며, 지금은 매년 50만권씩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인 ‘셍떽쥐베리 문학상’을 수상한 책입니다.
학습만화 시리즈 18편은 형재, 자매간의 싸움을 다룹니다. 유머와 진실을 가득 담아서요. 형제나 자매간에는 부모님의 사랑을 더 차지하려고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싸우는 동안에는 상대가 너무 밉게만 보이고 모든 잘못이 상대에게 있는 것처럼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형이나 누나, 그리고 동생과의 아름다운 추억도 많음을 알 수 있고 좀 더 너그럽게 이해할 수도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바로 형, 누나 그리고 동생임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