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물을 받으면 기쁩니다. 누구나 마음이 풍요롭게 될 것입니다. 참되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꿔 주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아름다운 옷, 풍성한 음식, 아니면 인본주의에 근간을 둔 단지 좋은 글들일까요? 아닙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진실된 마음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참된 삶이란 하나님을 표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창 1:26). 이것이 사람이 지은 바 된 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들도 그 안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우리를 하나님을 표현하는 놀랍고 영광스러운 목표에는 이르게 하지 못합니다. 진실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꿔주는 것은 하나님의 흔적이 있는 보배로운 영적인 체험들이 담긴 생명의 글들입니다. 그 살아있는 메시지들은 우리의 삶에 씨앗으로 뿌려져서 근본적으로 우리의 삶을 가꾸고 바꾸어 우리를 귀한 보석과 같은 사람들이 되게 합니다.
이 책은 시편 119편 103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는 말씀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꿔 주는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로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지고 메마를 때 어두운 밤에 더 빛나는 별처럼, 메마를수록 더 귀한 사막의 생수처럼 여러분의 삶을 안내해 주고, 부드럽게 적실 것입니다. 이제 방금 주님을 믿기 시작하신 분들께, 주위의 주님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365개의 글을 한번에 다 읽지 마시고 하루에 한두 개씩 읽으시면서 셀라의 시간, 즉 잠시 멈추어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이 글들은 여러분들의 평생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여기 당신의 삶을 풍성하게 가꾸어 줄 선물이 놓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