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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완 선생
글쓴이
판샤오칭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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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판샤오칭

발표하는 작품마다 중국 대륙을 뒤흔드는 신사실주의 대표작가. 1955년 장쑤성 쑤저우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82년 자신이 졸업한 장쑤사범학원 중문과에서 문예이론을 가르쳤으며, 그동안 소설, 산문, 드라마 극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해왔다.

단편소설 「가계부」로 제4회 루쉰문학상을, 여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뤄 파장을 일으킨 장편소설 『여동지』로 제12회 소설월보백화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백일 햇볕』, 『도시 표정』, 『도시의 빛』, 『서운』, 『우리들의 투쟁 생활상』 등이 있으며, 영국, 일본, 프랑스 등의 국가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장쑤성 작가협회 부주석, 쑤저우시 문학예술계연합회 주석을 맡고 있다. 2007년 발표한 장편소설 『맨발의 완 선생』은 중국 휴머니즘 문학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루쉰문학상 수상작가 판샤오칭의 가슴 찡한 휴먼 소설

중국의 대표적인 여류소설가 판샤오칭이 맨발의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완취안허라는 바보스러운 캐릭터로 요절복통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박한 사람들이 살았던 시절. 작가는 맨발의 완 선생이라는 캐릭터로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드라마를 전하면서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한다.

맨발의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남다르게 맹했던 완취완허는 얼렁뚱땅 의사가 되어 온갖 우여곡절을 겪고 하는 일마다 실수를 저지른다. 다 죽어가는 아이의 귓속에서 얼렁뚱땅 풋콩 하나를 꺼내주면서 졸지에 '명의'로 추앙돼 의사 노릇을 하게 된 것이다. 믿을 수 없이 순진한 인간들이 들려주는 잃어버린 시간에 관한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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