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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미생물 EM 이야기
글쓴이
강영중 저
출판사
비전과리더십
출판일
2010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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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중

194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농과대학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서울 종암동 일대에서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종암교실’을 열면서 교육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이듬해에는 한국공문수학연구회를 창립해 기존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시간과 평가 등에서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회원이 급증하면서 1977년과 1979년에는 ‘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가던 강남지역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할 만큼 급성장했다. 하지만 1980년에 발표된 과외금지조치로 사업이 큰 위기를 맞았다. 오랜 고민 끝에 시스템을 바꿔 일대일 방문교육 서비스를 시도하자 회원 수가 급속히 늘어나 1983년 말에는 1만 명을 돌파하고 1985년에는 5만 명을 넘어섰다. 발상의 전환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은 셈이었다. 이어 1986년에는 법인명을 대교로 전환하고, 1990년 무렵에는 브랜드명을 ‘눈높이’로 교체했다.
그의 좌우명이 가르치며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이라는 데서도 알 수 있듯, 강영중 회장은 위기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인 사업에 몰두하면서도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잠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공부는 학교 졸업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확신하는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배움으로 채우려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강했다. 그러한 열망으로 1987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이후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노사관계 과정, 한국과학기술원 최고정보경영자 과정 등 열두 개의 특수대학원을 다녔으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식견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96년 대교그룹 회장에 취임한 강영중 회장은 대외활동에도 앞장섰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민간외교를 펼치는 한편 아이들에게 꿈의 전도사가 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8년 학교법인 봉암학원을 설립한 강영중 회장은 2010년에는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상’과 대교그룹이 ‘2010 투명회계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도덕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그의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자세는 대교가 ‘한국의 50대 우량 대기업’, ‘존경받는 기업 대상’, ‘한국 소비자의 신뢰 기업 대상’(3년 연속) 등을 수상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좋은 건 좀 같이 씁시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를 줄인 말이다.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인데, 이 이름은 미생물을 처음 발견한 일본의 대학교수 히가 테루오가 붙였다. 사람과 다른 생명체에 좋은 작용을 하는 이 미생물은항산화 기능의 결정체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이 미생물의 효능에 대한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미생물 복합체를 강에 투여하자 썩은 강물이 회복되고, 동물 사육장에 뿌리자 악취와 파리떼가 사라졌다고 한다.

EM은 환경오염으로 아토피나 다양한 알레르기성 체질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효과를 더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8년간 대한민국의 방방곡곡을 뛰어다녔다. 특히 가족 건강을 누구보다 신경쓰는 주부들에게 EM의 효과를 알리기 위해 『착한 미생물 EM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는 비염으로 고생하는 남편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들 때문에 걱정인 깔끔 씨네 가족이 착한 미생물 EM을 만나 생활의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독자들은 깔끔 씨네 가족을 통해 EM을 사용하는 것은 당장의 응급처치가 아닌 전반적인 삶의 변화를 맞이하고 좀 더 자연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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