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양 돌리는 암컷의 체세포 복제를 통해 태어났다. 또한 신의 비밀을 풀어버린 생명과학은 병충해에 아랑곳하지 않는 유전자 변형 농작물, 인간의 장기를 생산하는 돼지까지 만들 수 있다. 심지어 돈 많은 농작물, 인간의 장기를 생산하는 돼지까지 만들 수 있다. 『클론인간 생명과학에 대들다』는 생명과학과 생명의 탄생부터 삶의 질,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윤리적 과제의 중요성을 예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생명과학은 생명체의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이다. 생명을 해명하는 일뿐 아니라 생명을 조작한다는 생각도 포함되어 있어 생명 윤리와도 깊은 관련을 갖는다. 책은 생식 기술, 클론 기술과 재생의료, 유전자의 세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이제 곧 일상샐활에 깊숙이 들어 올 것이 분명한 '생명과학기술' 에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