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서 무엇을 먹을까? 어떤 메뉴로 할까.. 어떤 분위기의 집으로 갈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한다. 원조의 맛을 지키는 집, TV에 소개되어 맛이 검증된 집, 맛, 분위기, 서비스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확실한 집 등 이런 몇가지 포인트를 기준으로 음식점을 선택하면 실수가 없다.
이런 기준을 바탕으로 맛을 아는 남자 이정섭이 추천하는 서울&수도권 지역의 진짜 맛있고 가볼만한 음식점 409곳을 분류하고 소개한다. 메뉴별 혹은 그때 그때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음식점을 분류하고 각 음식점별 메뉴, 위치, 영업시간, 음식점에 대한 한장정도의 평과 함께 간단한 약도까지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어서 한권의 책으로 맛있고 특별한 한끼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의 인덱스 역할을 해주는 셈이다.
차나 사무실에 비치해 두고 그날그날의 분위기나 예산,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선택폭을 제공해주는 알뜰하고 실속적인 맛집 소개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