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김미희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가만가만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쳐지나가는 모든 사물에 눈 맞추고 있는 동시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그동안 듣고 보아왔던 사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지루한 일상을 한순간 살짝 뒤엎어서 어린이들이 놀란 눈으로 다시 주변을 바라보게 하는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이 동시집에는 표제작 「네 잎 클로버 찾기」 외에도 ,‘새로운 시인상’ 수상작 6편을 포함하여 등단 이후 지은 신작 동시 37편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