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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관계
글쓴이
정은미 저
출판사
한길아트
출판일
200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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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미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우연히 시작한 그림 그리기를 평생 진로로 결정하였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대학원 재학 중인 1985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서른이 넘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결심,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대학원에서 다시 회화를 공부하였다. 이를 계기로 한동안 한지를 매체로 시도한 미니멀리즘 계열의 추상 작업에서 구상 작업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다.

그 동안 서울, 뉴욕, 베를린 등 국내외 1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기획 초대되었고, 미술시대제정 제5회 한국미술정예작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여러 공공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명지전문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실기와 이론 강의를 병행하면서 화가 겸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몬드리안이 조선의 보자기를 본다면』,『화가는 왜 여자를 그리는가』,『아주 특별한 관계』,『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공저)』,『색채의 마술사 마티스(역서)』 등이 있다. 동아일보, 국민일보, 미술세계, 서평문화, 샘터 등에 문화칼럼을 기고했으며, EBS '여성특강', , '한영애의 문화 한페이지', KBS KOREA '초청 특강! 문화동행' 등 여러 매체에서 강의하였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5명의 현대 미술가들에게 바치는 화가 정은미의 오마주. 미술가들이 파트너와의 관계 속에서 얻게 된 그림, 그리고 그들의 관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화가 정은미의 그림이 공존하는, '관계'를 말하는 미술 에세이.

존 레넌과 오노 요코,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데이비드 호크니와 그의 친구들 등 예술사를 풍요롭게 한 만남들을 부드러운 문체로 써내려갔다. 이 책은 미술에 관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만남, 그것은 인간에게 진정한 보물이라는 작가의 믿음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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