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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요리하는 의사
글쓴이
김여환 저
출판사
시선디자인
출판일
2010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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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여환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1000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 1991년 의과대학 본과 2학년 때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졸업 후 13년 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다. 서른 아홉이라는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가정의학과 수련 과정 중 암성 통증으로 고통스럽게 삶을 마감하는 환자들을 보며 호스피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후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고위과정을 수료하고 대구의료원 평온관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장으로 일했다. 국가암관리사업평가대회 호스피스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2009년), 국립암 호스피스 사연 공모전 우수상(2011년)을 받았다. KBS 〈아침마당〉을 비롯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강연 100℃〉, 채널A 〈닥터 지바고〉 MBN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스포츠생활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스포츠 지도자로서의 활동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행복을 요리하는 의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2008년부터 대구의료원 호스피스ㆍ완화의료센터 평온관에 호스피스의사로서 근무한 저자 김여환이 호스피스 병동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사진과 사연은 사랑이 머무는 행복한 평온관의 이야기와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서운 암을 예방하는 요리이다. 평온관에서 생활하는 환자와 봉사자들의 수기와 사진들도 함께 싣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호스피스 병동이 희망없이 죽음만 기다리는 슬프고 어두운 곳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말기암 환자에게 통증과 증상을 조절하여 행복을 찾아 주는 곳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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