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색동회를 조직하여 이 땅에 어린이 문화의 꽃을 피운 선구자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에서 시작하여, 김향이 선생님까지의 작품 중에서 각권 30편씩, 모두 60편을 가려 뽑아 수록하였다. 이 책은 1923~1978년까지.
일제 침략과 6ㆍ25 전쟁에 얽힌 이야기와 무게감 있는 이야기, 행복한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 상상력을 길러 줄 이야기 등 서른 명의 작가의 작품은 오늘은 물론 내일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명작으로 남을 것이다. 100년 후에도 읽혀질 한국 동화의 명작을 한 권으로 만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