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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차리는 작은 지혜
글쓴이
조용옥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0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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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옥

갓 시집온 며느리가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고 늘상 밖에서 사먹는 것이 안타까워 며느리에게 음식만드는 법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며느리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둘씩 적어내려간 요리법을 모은 것이 이 책이다. 특히 고향인 경기도 양평에서 주말마다 농사일을 하며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오는 시골 할머니들의 요리비법을 듣고 배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직접 요리해본 후 『밥상을 차리는 작은 지혜』에 꼼꼼하게 옮겨두었다. 이외의 저서로는 『시아버지가 며느에게 일러준 착한 요리』등이 있다.

1945년 경기도 양평 출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석사(MA) 학위를 받았다. 제회 공인회계사본시험에 합격하고 제10회 행정고시에도 합격했다. 현재는 조용옥 공인회계사 사무소 대표로 있으면서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KOTRA, (주)코리안리재보험 세무고문, (주)유니테스트 감사직을 맡고 있다. 전에는 국세심판원 행정조정실장, 서초, 삼성세무서장, 대전지방국세청 조사국장을 지냈다. 트위터 @food114cpa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딸에게 며느리에게 한 권쯤 물려주고 싶은 요리책!

갓 시집온 며느리가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고 늘상 밖에서 사먹는 것이 안타까워 며느리에게 음식만드는 법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며느리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둘씩 적어내려간 요리법을 모은 책. 시아버지의 따뜻하고 정성어린 마음이 듬뿍 담겨있다.

“된장국은 마실 나가는 남편의 뒷통수를 보고 안치고 된장찌개는 남편이 들어오는 대문소리를 듣고 안친다”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시골 할머니들의 지혜를 실었다. 일상 한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는 식탁 위 소박한 식사는 그 어느 화려한 요리보다 요긴한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누가 따라하더라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우리가 즐겨먹는 김치, 찌개, 탕, 반찬을 중심으로 꼭 알아야 할 비법을 빠짐없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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