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라는 ‘PC 제국’의 빌 게이츠,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고 있는 '애플의 신화' 스티브 잡스.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는 이 두 CEO를 경영, 인물, 도전, 열정이라는 4가지 카테고리로 분석하고 있다. 세계를 대표하는 경영자이자 시대의 아이콘인 이 두 사람은 지난 30여 년간 서로 경쟁하면서 개인용 컴퓨터(PC) 시대, 인터넷 시대, 그리고 모바일 시대를 열어감은 물론 세계 모든 이들의 행동양식과 생활 전반을 바꿔 놓았다.
4가지 카테고리의 12가지 키워드 CEO 능력, 예견 능력, 매니지먼트 능력, 성장 환경, 인간성, 인재 확보 능력. 신상품 개발 능력, 협상 능력, 라이벌 대응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마케팅 능력, 업무에 몰두하는 힘 등 CEO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은, 그리고 갖춰야할 능력들을 이 두 사람은 어떻게 소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모든 키워드들 안에서 같은듯 서로다른 두 거인의 열정과 도전의 발자취를 우린 엿볼 수 있다.
이 두 명의 ‘거인’을 비교하는 ‘라이벌 평전’은 한 사람의 삶을 기술하는 평전 이상의 재미와 교훈을 준다. 한국의 ‘이병철(삼성) vs 정주영(현대)’,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전기; 현 파나소닉) vs 혼다 소이치로(혼다자동차)’가 그 좋은 예일 것이다. 이 책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는 이 두 거인의 삶을 통해 10대의 독자에게는 꿈꾸는 힘을, 20~30대 독자에게는 창조와 실행 정신을, 40대 이상의 독자에게는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혜안을 전해줄 것이다.